‘세계자폐인의 날’, 자폐성 장애 인식개선 행사열려
2016-04-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오늘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기념식을 열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동수 진료부장이 자폐성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이 이루어졌다.
병원관계자는 서동수 진료부장은 평소 자폐인 및 가족들의 의료 치료 및 교육 등의 분야에서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자폐인과 가족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조기진단, 적절한 치료 등을 통해 자폐 증상을 완화하기위해 2007년 UN(국제연합)에서 선포한 날이다.
한편, 어린이병원은 오는 8일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중재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이 병원내 강당에서 개최하며 대한자폐스펙트럼 연구회 신석호 회장, 응용행동분석연구소 양문봉 소장,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혁 교수가 진행한다.
신정수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