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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강서구 제공)
“살다가 가는 길이 막히면 하늘을 보세요. 당신의 꿈이 거기 있습니다. 사람은 꿈을 꿀 때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남들 가는길이 보이고 나의 길이 보이지요.”
인터넷,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책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강서구는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서 활동중이거나 활동계획이 있는 독서동아리로 6인이상의 회원을 구성하고 있어야한다. 활동경비는 인원과 구체적 활동상황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차등지급되며, 도서 및 문구류 구입 등 순수하게 독후활동을 위한 재료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독서 모임을 위해서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가까운 구립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내에 마련된 세미나실 등을 동아리 활동장소로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강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열린공간→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다운받아 내달1일까지 구청교육지원과로 방문접수하면된다. 지원대상으로 선발된 단체의 활동기간은 4월부터10월까지며, 하반기에 예정된 독서동아리한마당에서 우수활동사례를 발표․공유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책으로 얻는 배움을 타인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이 성숙한 시민문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 2600-6988)로 하면된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