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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주)파리크라상 손잡고 전통 공예문화체험관 건립 2016-03-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용산 전통 공예문화 체험관 조감도)

 

용산구가 (주) 파리크라상과 손잡고 한남동 가로수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멋과 예술을 알리고자 전통 공예문화 체험관을 조성한다.

 

용산구는 오는 30일 14시 이태원로 274(구 여성문화회관 부지)에서 용산 전통공예문화 체험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 체험관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내달부터 2017년 11월까지 20개월이다. 소요되는 건축비(51억여원)는 전액 (주)파리크라상이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완공후 주차장 무상사용을 조건으로 건물을 용산구청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통 공예문화 체험관이 준공되면 한남동 가로수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 홍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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