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앞, “어르신 책 5권까지 1주일동안 빌려드립니다”
2016-03-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제공 서울시, 탑마을 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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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서울시, 탑마을 이동도서관)
세대공감 문화활성화를 주도한 ‘탑마을이동도서관’이 올해에도 문을 연다. 잘 정돈된 도서를 실은 미니트럭이 탑골공원 앞에서 어르신을 위해 정차해있다. 여러 어르신들이 주변에 비치된 간이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지난 해 탑골공원앞에서 보던 흐믓한 모습이다.
올해에도 이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이동도서관 이용시민은 4,830명으로 책을 빌려가는 어르신과 시민이 점차늘고 있다. 서울시는 책을매개로 하는 전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도서 바자회,북 콘서트,도서낭독회 등을 5월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신홍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