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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제공 2016 DIY리폼박람회)
가족과 기업의 역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하는 ‘스마트영상작가’, 예술창작활동으로 개인과 사회를 치유해주는 ‘아트커뮤니케이터’, 데이터 분석에서부터 시각화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데이터 디자이너’, 쓸모 없어진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전문 업사이클러’등이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고있다. 특히 업사이클링은 미래 친환경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문 업사이클러 육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3월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 DIY리폼 박람회’에 업사이클러들의 작품이 출품되어 호응을 얻었다. 버려지는 페트병,목재,가죽,청바지 등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국내 업사이클링은 해외에 비해 미성숙상태다. 해외에서는 ‘프라이탁’과 ‘테라사이클’과 같은유명 브랜드 외에도 크고 작은 업사이클 제품제작 기업과 디자이너, 관련 쇼핑몰 및 서비스 업체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 ‘프라이탁(Frietage)은 트럭 방수포를 재활용해서 가방을 만드는 글로벌기업이며, ‘테라사이클(Terracycle)’은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브랜드와 폐기물 수거를 협력하며 연매출 200억 이상을 달성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업사이클링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해 업사이클링 업체를 향후 1,000개까지 확대 육성하여 일자리 2만개 창출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