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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성백제박물관, 이달 31일부터 백제신라 유물 240여점 전시 2016-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가락동 고분군 출토토기)

서울의 고대유적과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의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봄을 맞아 ‘백제신라, 서울의 기억; 특별전시회를 이달 31일부터 6월6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석촌동고분군 출토 기와,토기,금동제귀걸이)

 

이번 전시는 석촌동.우면동.천왕동 등 백제~신라시대 고분 출토 유물 2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내용은 △ 서울의 선사시대의 무덤 △ 백제사람, 서울에 잠들다 △ 신라사람, 서울에 잠들다. 총 3장으로, 서울지역에 고인돌무덤이 등장한 때부터 백제와 신라를 중심으로 옛 선인들의 무덤 축조 양상을 살펴볼수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남 광앙동 출토 은반지)


조선시대 진관동 유적과 고덕동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들도 공개된다. 특별전시회 기간동안 총4회에 걸쳐 시대별 서울의 무덤문화에 대한 초청강연회가 무료로 열린다.

 

신홍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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