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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세안국가성장률, 인도네시아등 내수비중높은 국가 양호 전망 2016-03-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최근 로이터등 외신은 올해와 내년 아세안 국가의 성장률은 내수 비중이 높은 국가(인도네시아,필리핀 등)가 상대적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싱가포르,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비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작년 대(對) 인도네시아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주춤했던 2014년 대비 2.6% 증가한 293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1~5위)로 살펴보면 싱가포르(59억달러), 말레이시아(31억달러),일본(29억달러),네델란드(13억달러),한국(12억달러)를 투자했다. 한국은 5위를 기록했다.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지난 해 8월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시행한 내각 개편에 힘입어 4분기 FDI가 전년 전분기대비 7% 증가한 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영화, 외식업,전자상거래 등의 산업에 걸쳐 100% 외국인투자가 가능토록 관련법규도 정비 중이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는 향후 5년간 중동, 중앙아시아 성장률은 여타 신흥국에비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 지역 국가들은 지정학적 불안과 저유가 지속 등이 특히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며 “국영기업 규제 완화와 교육의 질을 높여 성장률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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