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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이해) 색(色)의 정서적 효과 2016-03-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색채치료란 색채심리 연구를 바탕으로 ‘자기발견’ ‘자기촉진’ ‘멘탈 케어’를 돕는 것으로, 색채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 난색과 한색

 

난색은 빨강이나 주황을 중심으로 한 색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한다. 반면 한색은 청색을 중심으로 한 색상의 색으로 차가움을 표현한다.

 

- 무거운 색과 가벼운 색(따뜻한 색과 부드러운 색)

색이 가진 무게나 가벼움은 명도와 관계되며, 밝은 색은 가벼운 느낌으로, 어두운 색은 무겁게 느껴진다. 이 「무거움」, 「가벼움」이라는 느낌은 「딱딱함」, 「부드러움」이라는 느낌과도 연결된다.

△ 무거움, 딱딱함 … 명도가 낮은 색

△ 가벼움, 부드러움 … 명도가 높은 색

 

먼셀체계의 명도 5~6을 중심으로 하여 그 이하는 무겁고 그 이상은 가볍게 판단되지만 채도가 높은 색은 명도4 정도라도 가볍게 느낀다는 경우가 있다.

색 기미의 차(差)에 따라서 흑, 청, 적, 자, 주황, 녹, 황, 백의 순으로 가볍게 느껴진다는 결과가 있으나 색상 자체의 차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실험의 통계로 보며 3속성 중에서 명도의 효과가 지배적인 것이다.

 

- 화려한 색과 수수한 색

 

색이 가진 화려함이란 주로 채도와 관계된다. 채도의 선명도가 높을수록 화려하다는 느낌은 더하다. 또 색의 화려함은 명도와도 관계가 있다, 명도가 높을수록 것이 화려하다고 느낀다.

환언하면, 고채도,고명도일수록 화려하게 느끼는 반면 저채도, 저명도 일수록 순수하게 느낀다.

 

색상의 효과는 비교적 약하지만 대개 적, 황 계통은 화려하고 청, 녹 계통은 수수한 느낌이든다. 그러나 화려하고 수수한 느낌은 환경 즉, 그 색을 사용한 물건, 사용 장소, 대상에 따라서 달라진다.

 

- 흥분, 침정

 

주로 채도와 관계가 깊으며, 선명한 색은 흥분시키는 힘이 있다. 그 중에서도 빨강이나 주황의 난색계가 그러하다.

 

- 항상성

 

항상성은 보는 밝기와 조명 등으로 변화를 주어도 망막자극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않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흰 종이를 각각 어두운 곳이나 밝은 곳에서 보았을 때 어두운 곳에 있을 때가 더 밝게 보이지만 여전히 우리 눈은 흰 종이를 인식한다.

 

(자료제공 사단법인 홍익 예술치료협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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