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부터, 서울도서관 ‘평화 그림책’으로 평화 꿈꾼다.
2016-03-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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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그림책 작가와 함께 이미지와 감성을 통해 다양한 역사적 문제들과 아픔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평화그림책 작자들(4명)과의 릴레이 만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4월12일무터 한달동안 총4회에 걸쳐 정승각,김환영,권윤덕,이억배 작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역사적 문제와 아픔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평화그림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국.중국.일본 세나라의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기획한 그림책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과 수강은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를 참조하거나 정보서비스과 (☎2133-0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은 “평화로운 세상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모두 함께 꿈꾸고 노력해야만 가능한 세상”이라며 “ 평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지를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