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트립티를 통해 본 ‘사회적 경제’
2016-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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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에는 생산,교환,분배, 소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고, ‘사회적’이란 단어에는 일반적으로 ‘개인적’ 또는 ‘개인을 우선시 하는 태도’와 상반되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는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요시 여기는 부문으로 거시적으로 볼 때 민주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시민사회영역(3섹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적 경제는 △수익보다 조직구성원,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우선순위에 두며, △자율적인 경영관리 문화에 힘쓰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유지한다 △또 수익분배에 있어 자본보다 사람과 노동에 우선을 둔다.
‘공정무역’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모두 추구한다는 면에서 사회적 경제의 철학을 수반한다. 공정무역은 단순히 개발도상국 빈농들의 삶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지구적 생산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현재적 가치와 미래적 가치를 함께 추구한다. 우리나라 공정 무역은 2002년이후 네팔 수공예품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발달했다. 커피는 공정무역 인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으로서 커피 수출산업에서의 공정무역의 발전을 보면 공정무역의 발전 자체를 알 수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