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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광트렌드가 단체에서 개별관광으로 옮겨가고 있다. 잠실,상암DMC 등이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이 지역들을 노선 신설과 환승으로 연결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
잠실, 상암DMC, 여의도 등 최근 떠오르는 신규 관광명소들을 순환하는 2개의 노선이 신설돼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운행한다. 또 3월 말부터 강남역과 세빛섬 두 곳에서 환승으로 연결돼 강북 대표노선인 ‘파노라마 노선’과 강남 대표 노선인 ‘강남순환 노선’이 일부 조정된다. ‘강남순환 노선’은 세빛섬,서래마을, 고속버스터미널 등 인근 서초, 반포지역 관광 명소까지 노선을 연장한다
서울시는 이같이 강남북노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하는 ‘서울 시티투어 운영 개선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서울 시티투어는 2000년 10월 운행을 시작, 현재 6개 노선 총 16대 버스가 운행중이며 요금은 6천원~1만5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 연간 이용액이 3년간(`12~14) 평균 32%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데 비해 노선이 강북 도심에 편중돼 있고 서비스개선이 필요해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18년 서울 관광객 2천만 시대에 대비하여 개별관광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티투어버스를 서울의 대표 관광 교통수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신 홍 섭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