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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빌리는 대학생 준다. 서울도서관 '시민 '독서 문화사업' 펼쳐 2016-03-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독서문화진흥시행계획 4대 과제별 예산과 현황)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1년간 빌린 평균대출 도서 수는 5년 연속 감소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도서관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책읽기 문화사업을 펼친다.

 

책 읽는 대학생이 줄고 전자자료가 늘어나면서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경우가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학술정보원(KERIS)이 발간한 “2015 대학도서관 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등 391 곳의 재학생 1명당 평균 대출 도서 수는 7.4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1 명당 대출 도서 수는 2012년 9.6권, 2013년 8.7권, 2014년 7.8권 등이었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산하 121개 공공도서관에 올해 25,15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70여개 독서문화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들은 마을 공공도서관에서부터 지역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의 독서문화정책사업을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의 독서 공모사업 중 대상과 성격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5개 자치구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는 자치구 내 도서관과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 도서관 네트워크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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