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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으면 서울 內건축시 인센티브 최대20% 더 준다. 2016-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환경과 건축의 조화를 위해 나무를 심으면 건축 시 인센티브를 최대 20% 더 주는 새로운 자연순환기능 지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2004년부터 운용해온 ‘생태면적률’제도를 손질한다. ‘생태면적률’은 과밀개발로 인한 도시열성화현상과 도시홍수 등 도시기후 변화와 도시 내 생물서식공간의 오염과 파괴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요한 기능을 한다. 시는 대상지에 계획된 수목의 규모 및 수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체적개념의 식재유형 도입,△ 생태면적률 공간유형 및 가중치 인정기준 현실화를 통해 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식재유형은 그동안 바닥에 대한 포장유형별 면적으로만 산정해왔던 기존 생태면적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했다. 예컨대 100의 생태면적률을 확보하는 경우 그 동안 100바닥면적만으로 다채워야 했다면, 앞으로는 녹지를 조성하는 수목의 규모와 수량 등을 바닥면적으로 환산하는 기준에 따라 녹지용적을 입체적으로 평가해 생태면적률을 부여받게된다.

 

‘생태면적률’ 이란 개발대상지의 면적 중 자연순환기능을 가진 면적 비율을 수치화 한 것으로 자연지반 및 인공지반녹지,수공간,벽면 및 옥상녹화,특수성 보도블럭등이 이에 해당된다.

 

시관계자는 그동안 개발 대상지 포장 유형에 따라 점술ㄹ 부여하던 기준을 이같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조례시행규칙 등을 하반기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방지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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