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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심리’ 이해를 위한 디딤돌 (1) 2016-03-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그림과 조각의 차이) 그림의 핵심은 색채와 형태간의 상호작용이라면 조각의 핵심은 재료와 형태 간의 상호작용이다. 그림은 평면에 그려진 이차원 에술이다. 반면 조각은 공간에 만들어진 삼차원 예술이다. 조각은 돌,금속, 나무 등 특정한 재료를 기반으로 작가 고유의 공간 형태를 창조해 낸다.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색은 마음의 창이다. 새채심리를 통해 ‘자기발견’ ‘자기촉진’ ‘멘탈 케어’를 강화할 수 있다. 색이란 무엇인가? 색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색을 보기위한 지각의 원리로 ‘빛’, ‘물체’,‘눈을 중심으로 한 시각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색과 물체를 비추는 빛

빛은 전자파라고 불리는 에너지의 한 종류이다. 단, 터널속의 오렌지색과 같은 빛 속에서는 제대로 색을 파악할 수 없다. 우리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자파의 범위는 380nm~780nm으로 이것을 가시범위라고 하며, 이러한 빛을 가시광선이라한다. 380보다 짧은 파장은 자외선, 780nm보다 긴 파장의 영역은 적외선으로 빛은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며 각각 다른 색감을 일으킨다. 빨강은 가장 긴 파장으로 780~620, 주황 620~590, 노랑 590~570, 초록 670~495, 파랑 495~450, 보라 450~380 의 길이로 단파장을 가지고 있다.

 

- 색과 물체

가열한 토마토의 경우, 색이 빨갛게 보이는 것은 빛에 비추어진 토마토로부터 주로 빨강의 파장 빛이 반사되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다른 파장의 색은 거의 토마토에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는 도달되지 않는다. 물체색은 물체 그 자체의 성질이나 빛의 나아가는 정도에 반사색, 반투명색, 투과색·투명색으로 나누어진다.

 

- 색과 눈(시각계)

사람의 눈은 빛을 뇌에 전달하는 감각기관이다. 또한 사람의 눈은 어떤 광학기계보다도 정밀한 메커니즘으로 되어 있어서, 눈이 없으면 어떠한 광학 빛이나 물체가 있어도 색을 지각할 수 없다. 물체에서 반사된 빛은 사람의 ‘눈’,‘신경계’를 통하여 뇌에 색으로 지각되어진다. 눈에 들어온 빛은「홍채」로 그 양이 조정되며 ‘수정체’라고 불리는 렌즈로 모여 ‘망막’에 도달하게 된다. 이 망막에는 색 지각용의 ‘홍체’와 명암만을 지각하는‘간체’라고 불리는 2가지 종류의 ‘시세포’가 있다. 색을 보기위해서는 빛→각막→동공→수정체→망막→시신경세포→뇌로 전달된다. (자료제공 사단법인 홍익예술치료협회)

 

장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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