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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학교생활위해 서울시-교육청 손잡다. 2016-03-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장 훈녕기자]

 

 


서울시내 학교교실과 복도에 새로운 색이 입혀진다. 또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일 서울시 박원순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해 ‘지자체-교육청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추진한 20개 사업의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성과.만족도가 높은 기존사업외에 평생학습 공유 공간, 다문화 글로벌 문화학교 지정, 생태정원 등이다. 자치구 연계로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교실과 복도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컬러컨설팅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전문 일러스터가 참여할 예정이다.올 해 1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30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문화학교’ 시범사업은 다문화학생비율이 높은 7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체험,캠프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서울시와 교육청은 작년 20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는 작년에 이어 화장실개선, 수학여행 119대원 동행, 초등학교 스쿨버스 등 17개 사업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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