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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금통'으로 환경 살리고 채소재배도… 서울시 설치비 90%지원 2016-03-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기후변화로 가뭄이 이슈화된 요즘 서울시가 버려지던 빗물을 모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소형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설치비 90%(기준단가 대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작은 저장탱크에 모아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텃밭에 화단을 조성하거나 가정용 채소 재배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대상을 10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자치구(치수과 또는 환경과)에 신청하면 되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지원규격에 따라 최소 145만원에서 최대 22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물순환정책과(2133-3854)나 해당 자치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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