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의 공존 공간, 반려견 놀이터 동면에서 깨어나
2016-0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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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가 3월1일부터 문을 연다.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하절기 5~월은 오전 10시~오후9시)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장한다.
서울시는 ‘반려견 놀이터’를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월드컵공원(1,638㎡)과 어린이대공원(747㎡)에서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4월부터는 동작구 보라매 공원이 새로 문을 연다. 보라매 공원 반려견 놀이시설,음수전, 마킹(반려견 배변) 장소 등 반려견 시설과 벤치, 파고라 등 시민 편의시설, CCTV, 방송시설 등 관리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는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반려동물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물보호 시민단체가 함께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려견의 입양률도 높이고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반려동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 서울시 수의사회 반려동물행동학 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4월,9월 2개월간 매주 일요일 (총8회)에 유기 예방, 동물등록 및 사육 예절교육등을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의 위생관리를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관할 지역보건소와 협력하여 매주 정기적으로 방역소독 등 위생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방 지 연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