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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홍섭기자]

일제강점기 이후 한 세기가 넘도록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고립돼 있던 남산 예장자락이 도심공원으로 종합재생된다. 시는 예장자락을 명동, 남산한옥마을등 인근 관광명소와 남대문시장,서울역고가,세운상가등과 보행로로 연결해 2018년 2월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예장자락을 회복하기위해 공공청사 중 일부는 철거해 공원으로 조성하여 본래의 자연경관을 되찾고, 과거 주앙정보부 6국 건물이었던 서울시청 남산 제2청사는 역사성을 고려해 존치, ‘인권센터’로 재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예장자락을 명동, 남산한옥마을등 인근 관광명소와 남대문시장,서울역고가,세운상가등과 보행로로 연결해 2018년 2월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그동안 찻길과 높은 경사등으로 사실상 단절됐던 예장자락으로의 보행길이 열리게 돼 명동역 인근에서부터 곤돌라 스테이션까지 완만한 길을 따라 한 번에 걸어 올라 갈 수 있게 된다. 또 여기서 친환경 곤돌라를 타면 남산 정상까지 갈 수 있다. 곤돌라는 관광버스진입으로 인한 남산의 대기질 오염을 개선하기위해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예정자락에서 사방으로 벋어나갈 보행 네트워크는 자연,역사,문화를 테마로 한 △사람의 길(시청~예정자락~남산 한옥마을) △나무의 길(인왕산~예정자락~남산) △역사의 길(돈화문로~예정자락~남산 산책로) △ 문화의 길(청계천~예정자락~재미로) 4개의 길로 소통된다.
신홍섭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