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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영향 대단하다) 민속 명절, 정월 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2016-0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 훈녕기자]

 

 


  (사진제공 서울시, 사물놀이)

우리 민속 명절중의 하나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풍요를 지원하는 전통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남산타워 앞 광장에서 오는 21일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산봉수의식)
 

이번 민속놀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부럼나누기 △제기차기 △오곡나물밥 시식 △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 달맞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조선 초기부터 갑오개혁 전까지 5백년간 존속됐던 남산봉수의식(오전11시)과 무예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 행사는 매일(월요일 휴무) 정례적으로 사물놀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공연한다.

 

  (전통무예시범)

또 매일 오후 3시 남산타워 앞 공연장에서는 사물놀이, 전통 무예공연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전통무예공연은 ‘무예도보통지’를 기반으로 정조시대 군관들이 익히던 무예24기 공연으로 외국인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관람객이 많이 찾는 5월~6월,9월~10월 매주 일요일에 국악공연 등을 마련하여 봉수의식 및 사물놀이,전통무예 공연과 더불어 남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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