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소짓는 OTT 新유형방송사업자, 주요국 OTT 플랫폼 이용 방송 서비스 이용 늘어 2016-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 표: 주요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수익)

 

Netflix나 YouTube와 같이 성공적인 글로벌 OTT사업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들 사업자들은 2014년 기준 약 1,682억 달러의 매출규모로(세계시장 대비 41%의 비중을 차지) 세계 방송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에서 기존 유료방송 가입을 해지하고 OTT(Over-the-Top)등 신유형 방송서비스를 이용하는 Cord-Cutting 관련 이슈는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식정책연구원이 이달 16일 펴낸 연구보고서 ‘해외 주요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 및 이용자 인식 현황’에 따르면 미국,영국,프랑스,독일등 선진국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Netflix(27.4%), YouTube (0.3%)의 이용률이 증가세를 보인 반면 지상파방송인 Hulu, HBO Go등의 이용률은 0.1%% 낮앗다. 2015년 9월,1200명 가량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6%가 지난 1년 간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했으며 약20%의 응답자는 올해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타 국가에 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미국은 이미 실시간 OTT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방송사업자의 범위에 포함되어있다.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일본에서도 OTT 플랫폼 중 YouTube가 28%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공영 지상파 방송 사업자 중심으로 형성된 영국도 BBC에서 제공하는 다시보기 서비스(BBC iPlayer)와 ITV에서 제공하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각 25.5%와 13.7% 높은 이용률을 나타냈다.

이 보고서 작성자인 김호정 연구원은 “미국에서 시작된 전통적인 TV 시청보다 온라인/모바일 기기를 통한 방송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여지가 많다”며 “실제로 해외 주요국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TV 또는 영화 시청 경험이 있는 시청자의 비율이 과반 이상을 넘어섰고, 온라인 동영상 및 TV다시보기 서비스로 인한 매출은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말했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