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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서울시 2015 최우수 쇼핑몰 선정… 롯데몰,하나투어 쇼핑몰 우수 2016-0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인터넷 쇼핑몰 중 도서쇼핑몰인 ‘반디앤루니스가 서울시가 선정한 2015년 최우수 쇼핑몰로 뽑혔다. 종합쇼핑몰인 ’롯데몰‘과 여행몰 ’하나투어‘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소비자 이용이 많은 100개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소비자 이용만족도’, ‘소비자보호’, ‘소비자피해발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17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인터넷 쇼핑몰 거래 규모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기준 인터넷 쇼핑몰 거래 규모는 14년에 대비 19.1% 증가한 53조 9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쇼핑몰 거래규모 증가에 비례해 불공정행위와 소비자 피해사례도 증가세다. 서울시전자성거래센터는 쇼핑몰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2007년부터 인터넷쇼핑몰 평가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 여행,종합쇼핑몰,도서분야 쇼핑몰에 대한 평가 결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해에 타분야에 비해 평가점수가 낮았던 쇼셜커머스와 티켓예약 사이트에 대한 평가점수는 다소 높아졌다. 반면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했던 해외구매대행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 의류,전자제품,화장품,서적,식품, 소셜커머스, 여행, 티켓 12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된 3~28개 쇼핑몰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100점 만점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인터넷 쇼핑몰 중 도서쇼핑몰인 ‘반디앤루이스’가 100점 만점에 8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롯데몰(86.91점), 여행몰 ‘하나투어(86.57)가 그 뒤를 이었다.

 

장영민 서울시민생과장은 “인터넷 쇼핑몰 평가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상거래업체의 서비스 개선과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터넷 쇼핑 시장이 구준히 성장하면서 일상화됨에 다라 증가하고있는 청약철회 문제 같은 소비자 불만이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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