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시 공무원(7~9급) 행정․기술직 1,803명 채용, 사회적 약자 임용기회 넓혀 2016-0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올 해 서울시 공무원(7~9급) 채용규모는 총 3,205명으로 전년대비 138명 증가했다. 올 신규 채용 분야는 행정직군 (1,127명) 과 기술직군 (676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03명, 8급 22명,9급 1,678명이다. 시는 1차로 사회복지직 1,209명(공개경쟁,경력경쟁), 기술직군 추가 채용 101명 등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2차로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1,803명에 대한 채용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올해 서울시 공무원(7,9급) 채용규모과 시험일정을 17일 밝혔다.

 

 


 

1차 사회복지직 및 기술직군의 필기시험은 3월19일(토),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15일(수)에 있을 예정이다. 3월 이후에는 변호사 경력채용 등 55명에 대한 3차 채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임용 기회의 문도 높였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170명, 저소득층은 9급 공채인원의 10%인 144명을 채용한다.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보다 높다. 고졸자 채용 모집단위에 대한 시험일정 등 세부사항은 오는 7월 중에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시 자체감사 역량을 높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직류 공무원 5명을 채용한다. 강옥현 서울시 인사과장은 “서울시 민선 6기 인사혁신 방안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공직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향한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