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대앞 유명무실 지하보도, 청년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거듭난다
2016-0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홍섭기자]

서울 신촌 연대앞 지하보도가 오는 6월 청년 창업인과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 서대문구가 올 6월까지 연대 앞 지하보도를 ‘창작놀이센터’로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다음주 공사를 시작해 이곳에 청년 창업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소공연장,연습장,세미나실,창업존을 만들고 올 6월 개관할 계획이다. 창작놀이센터는 길이 54.1m, 폭 6.8m 규모로 △ 소공연장은 음악,연극,전시 공간으로 △ 세미나실은 창작 기획회의의 장소로 △창업존은 창업 컨설팅과 강연회, 창업정보공유 공간으로 개방된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창작놀이센터 별칭(애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제한은 없으며, 창작놀이센터의 기능과 성격을 함축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르기 위운 우리말로 표현하면 된다. 최종단선작은 3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는 신촌포털(http://play.sdm.go.kr. joy⇒신촌관광⇒두근두근신촌스토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홍섭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