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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출처:건설산업연구원 2016년 주택 부동산 시장의 물량측면의 변동요인)지난 해에 이어 이달에도 치솟는 전세값이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 작년 수도권과 비(非)수도권 모두 호황을 누렸던 주택매매시장은 올 6주 연속 정적인 상태다. 올해 공급물량이 일정 수준 유지 된다면 주택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던 신규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주택시장 전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전세값 상승세가 올해에도 이어갔다. 주택전세가격이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지속됐다. 최근 경기회복, 규제완화 등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 멸실물량 확대 여부가 전세시장의 안정에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부동산리서치회사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아파트 전세금은 물량 부족 현상으로 서울이 올들어 0.53%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6%,0.16%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중구(1.67%)와 광진구(1.47%),구로구(1.34%)가 많이 올랐다. 위례신도시 등으로 수요가 분산된 강남구(-0.05%)와 송파구(-0.07%)는 하락했다. 작년 주택전세가격 상승률은 5.3%를 기록해 매매가격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로 인해 매매가격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72.4%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한편 지난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호황을 보였던 주택시장은 지난 해 말부터 위축되는 추세다.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6주 연속 보합세(0%)를 보였다. 1월 들어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크게 낮아지며,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경기에 부정적인 변수들이 부각되면서 매매수요가 관망세로 접어들었으며, 계절적인 요인과 맞물려 거래가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서울강동구 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추진 부진등으로 0.28% 크게 내렸으며, 강남구(-0.23%)와 중구(-0.16%)도 낙폭이 컸다. 금천구(0.37%)와 서대문구 90.28%),구로구(0.25%)는 상승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