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아티스트를 만난 20톤의 버려진 봉제원단’
제3회 서울 아트업 페스티벌 열려
2014-09-18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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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업(Art-Up)이란, Art와 Up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것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세계 제일의 재활용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업사이클링 축제가 열린다.버려진 천,입지 않는 헌 옷 등 20톤의 버려진 자원이 100명의 아티스트와 시민의 손길을통해 예술작품으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사회적기업 위누와 함께 9.20(토)~9.21(일)까지 총 30시간동안 100명의 아티스트와 시민이 함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제3회 서울 아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명의 아티스트(25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버려진 봉제원단 조각 등을 활용해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30시간의 1박 2일 기간 동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주제로 자유롭게 공공아트 작품을 만들며 모든 과정은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아트작품 만들기도 진행된다. 약 1,000여명의 시민과 ‘밝게 빛나는 아이들의 집’을 테마로 업사이클에 관심있는 시민의 동참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행사 후 서울 등축제 등 여러 서울시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트업 페스티벌 홈페이지(www.artup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사무국(070-4236-5140)과 다산콜센터(120번)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장혜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