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우리가 세상에서 지치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는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올 새봄을 맞아 희망을 나누기 위한 “꿈새김판” 글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는 오늘부터 19일까지 ‘내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한다.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되어왔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새봄을 맞는 기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족과 함께 꾸려 나갈 행복한 나날에 대한 기대‘ 이다. 두가지 주제 중 선택해서 응모하면 된다. 문안은 20자 내외의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개별 응모가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원, 가작 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관은 “생동하는 새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작품 또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나가는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정감있고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있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