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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 훈녕기자]

역사문화적 자원인 한옥마을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이 올해에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올해 ‘한옥마을 가꾸기’사업을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한옥관련 강좌’,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재래시장 활성화’, 마을 역사 문화.생활자원과 골목길을 활용한 마을 탐방 코코스운영, 한옥마을 체험프로그램, 마을이야기등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장소적 자산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등을 주민의 제안을 받아 함께 하옥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제안사업 대상 지역은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된 7곳과 은평 한옥마을을 포함해 총 8 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운현궁, 돈화문로,앵두마을,선잠단지, 은평 한옥마을로 총 9천만원이 지원된다.
사업비는 △ 주민 모임형(주민워크숍 마을잔치,마을프로젝트등) △시민참여형(관광객등 시민대상 △ 학교 교육형(탐방 현장체험등 주변 학교대상) △마을 특화형(전문가 참여 마을의 다양한 자원발굴 활용) △ 지역 연합 공동체(3개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 협업) 5개 유형별로 나누어 최대 2 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마을의 숨겨진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마을특화사업 중점 지원을 위해 지원금을 전년 최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역 연합 공동형 사업은 사업당 최대 2천만원 △ 마을 특화형 사업은 최대 2천만원 △ 주민 모임형,시민 참여형,학교 교육형 사업은 사업당 최대 5백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이 지역에 소개한 3인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및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장소적 자산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3월 4일까지 서울시 북촌한옥마을 폼페이지(http://bukchon.seoul.g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울시 한옥조성과(신청사 3층)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이메일 주소: s160@seoul.go.kr)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북촌한옥 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