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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대표사업체 27만228개, 숙박․음식점 및 교육서비스업 비중 높아 2016-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면서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가 서울시기준 30%대를 넘어섰다. 특히 숙박 및 음식점, 교육 서비스업 등에서 여성대표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가 발표한 ‘15년 서울시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기준 시내 사업체 종사자 총473만 9,883명 중 206만316명(43.47%)이 여성으로 전년 대비 4.12% 증가를 보여, 남성(2.81% 증가)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종사자의 고용증가세에 이어 고용의 질도 다소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무급가족종사자는 3.44% 감소했고, 임시 및 일일종사자는 0.63% 감소했다. 고용여성종사자는 상용종사자 137만 7,245명, 임시 및 일용직 26만 7,476명, 자영업자는 23만 9,0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종사자 비율은 무급가족종사자 59.72%, 기타 종사자가 59.33%인 반면, 상용종사자는 42.04%, 자영업자는 37.87% 수준이며, 전년대비 여성 상용종사자는 5.83% 증가했다.

 

또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는 270,228개로 33.25%, 전년대비 3.80% 증가해 전체 사업체의 33.25%를 차지했다. 특히 숙박 및 음식점(56.225), 교육 서비스업(52.44%),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서비스업(44.31%)은 높은 반면, 운수업(4.62%), 광업(3.45%),전기.가스,수도사업(2.86%) 등은 낮았다.

 

한편 2014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전체 사업체 중 많은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경영 컨설팅업(29.83%)과 비알콜 음료점업(13.58%)이었고, 감소세를 보인 업종은 통신기기 소매업(8.02%)과 기타 음식료위주 소매업(6.12%)이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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