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알뜰한 당신을 위한 설 상차림 알뜰 장터 열어
2016-0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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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설을 맞아 실속있는 차례상 마련을 위한 ‘알뜰장터’가 구청 뒷마당에서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내달 2일부터 이틀 간 구청 뒷마당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알뜰장터’는 11개 자매결연지(임실,상주, 태안,강릉,여수,함안,순천,남원, 청양,완도,강원도)에서 직송된 믿을 수 있는 지역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곡류, 과실류,나물류,한과,김치,효소 등 250여 품목의 다양한 제수용품과 농.특산품을 중간 유통과정없이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터 한편에는 시장나들이 길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린다. 또 제기차기, 경품행사등을 진행하는 이벤트 공간도 마련해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재밋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관계자는 “200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설날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