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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지원 내달 17일까지 2016-0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영등포구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을 마련해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해 26개 중소기업에 대해 융자지원을 한 바있다.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이자는 2% 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등록을 한 중소기업자로 제조업, 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산업디자인 업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한다. 단,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 기업주는 다음 달 1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을 갖춰 지역경제과(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3층,문래동 3가)로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구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제출서류와 실사 조사 등 검토를 통해 융자대상으로 적합한 업체인지를 확인하고 2월 말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지역경제과(2670-3425)로 문의하면 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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