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 2015년 열악 조건 속 구급서비스 잘했다.
2016-0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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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서울시 119구급대가 하루평균 1,388건 출동해 919명을 이송했으며, 작년 한해 구급대원이 환자 1인당 평균 2.5건의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밝힌 ‘2015년도 119구급대 활동실적 분석’결과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총 50만 6,546건 출동해 33만 5470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시민들의 구급수요(17.1%)가 가장 많았고, 노인층과 중장년층의 구급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10시에 가장 많이 이용(10.5%)했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이 12만 2,935명((36.6%)으로 가장 많았다. 월별로는 5월이 2만 9,842명(8.9%)으로 가장 많았으며, 8월(2만9,399명.8.8%), 9월(2만9,171명,8.7%)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한해 구급대원이 환자 33만 5,470명에게 85만 4,800건의 응급처치술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 1인당 평균 2.5건을 시행한 수치다. 가장 많이 시행한 응급처치는 기도확보 24.1%(20만 5,904건)였으며, 보온 11.7%(9만 9,963건), 상처처리 9.9%(8만 4,555건)으로 나타났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