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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본격 시동 2016-0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위치도)

대모산입구역 인근 서울 강남구 일원동 690-1번지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에 탄력을 받는다. 서울시는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일원대우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일원대우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된 일원현대아파트와 인접한 아파트로 배관설비 등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민들의 재건축 수요가 많았던 지역이다. 이 아파트는 총186세대(임대 주택10세대 포함), 용적률 249.93%, 최고 22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정비계획결정도)

 

이번 수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공원에 접한 동은 2개동으로 분리, 공원으로 통하는 중앙보행통로를 확보하여 개방감 확보 및 필로티 감소, 높이계획 등이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일원대우아파트는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재건축 될 계획으로 주변의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이 개선되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제대로변에 위치하고 대정역에 인접하여 있는 양호한 입지로 빠른 기간 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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