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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면목선 경전철이 새로운 민자방식으로 전면 재추진된다.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기위함이다.
서울시가 기존에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적용하기로 한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 사업(BTO) 지정을 취소하고, 기존 BTO는 물론, 위험분담형(BTO-rs)과 손익공유형(BTO-a) 등 투자위험 분담방식을 선택해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제안서를 다시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경춘선)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9.05km에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될 계획이다.
면목선 경전철은 신림선,동북선,서부선, 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난곡선, 위례신사선,위례선, 9호선, 4단계 연장등 노선과 함께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15년 6월 최종 승인받았다.
종래 BTO방식 면목 경전철사업은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지난 2007년 12월 포스코가 주관사인 (가칭) 청량리신내경전철주식회사로부터 최초사업 제안을 받았지만, 규정 점수 미달로 우선 협상대상자를 지정하지 못하였고, 이후 지난해 9월 4일 재공고를 냈으나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이번 재추진 방식은 정부가 지난해 4월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하기위해 확정한 BTo-rs, BTO-a가 추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민간투자 사업 방식의 다양화로 많은 민간사업자가 이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건설,운영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의 투자위험분담방식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제안서를 제출하면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