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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서울시 지정보호 야생조류인 오색딱다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곤줄박이 등 야생 남산의 생태가치를 발견하고 남산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남산 야생조류 탐사프로그램이 이달 24일부터 진행된다.
서울시(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숲 남산공원에서 오색딱다구리 등 야생 조류를 관찰하는 모니터링단 및 가족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전문가와 야생조류전문가로 구성된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함께 운영하여 야생조류생태에 대한 심층적인 이론과 현장탐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산의 새-시민모니터링단’ 교육과정 참여는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접수는 오는 14일부터20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또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6)로 문의하면 된다.
‘남산의 새-가족탐사’프로그램은 이달 24일부터 매월1회, 4주차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서정화 ‘어린이 새 비교도감’저자와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 매회 20명씩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시 이용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에 서식하는 야생조류는 서울의 생물다양성과 건강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남산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