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지상파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실시간 프로그램은 그대로
2016-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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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업체들 간 입장차이로 케이블TV에서 ‘다시보기’등을 통해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던 지상파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가 새해부터 중단됐다.
케이블 TV업체(씨앤앰 제외)들이 새해 1일 0시를 기점으로 지상파 3사 (KBS,MBC, SBS) 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를 중단했다. MBC 방송물에 대해선 올 해 신규뿐 아니라 과거에 공급했던 모든 VOD서비스가 케이블TV에서 중단되는 반면, KBS와 SBS는 신규 방송물만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VOD를 제외한 실시간 프로그램은 그대로 케이블 TV에서 방송된다.
다만 케이블 TV업체 중 씨앤앰(C&M)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지상파 3사와 독자적인 VOD 관련 협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상파의 신규 방송물 VOD서비스도 계속받을 수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