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최남단 ‘조도와 호도’, 다이어트 테마‘ 휴양관광단지 조성 시동
2016-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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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 훈 녕기자]
남해군 미조면 일대가 다이어트를 테마로 한 특화된 친환경 해양관광 휴양단지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호도 두 개의 섬 195,793㎡에 ‘남해 다이어트보물섬 조성사업’시행을 위한 개발구역을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이어트보물섬 조성사업’을 위해 내년까지 336억원(국비 100, 지방비 136,민자10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새가 날아가는 형상을 하고있는 조도는 치유와 체험을 개발컨셉으로 한 공공사업으로 다이어트센터, 치유의 숲, 탐방로, 전망쉼터 등을 설치하고 민자사업으로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호란이 형상하고 있는 호도에는 흥미와 역동을 컨셉으로 하여 공공사업으로 스카이워크,명상원, 전망대,내부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민자사업으로 해양레포츠 시설과 숙박시설을 각가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가족단위의 새로운 여가 및 휴양 공간으로 자리잡아 새로운 섬 관광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지 주변에는 상주해수욕장,가천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