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저공해경유차로 서울공기 더맑게」캠페인
2014-09-1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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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초미세먼지(PM-2.5) 절반 이상이 교통부문(자동차+건설기계)에서 발생하며, PM-2.5 주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은 경유차가 67%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2.5톤, 7년 이상 경유차의 저공해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울시의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저공해경유차 만들기」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는 16일(화) 11~13시까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북문)’에서「함께해요! 저공해경유차로 서울공기 더 맑게」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10년타기 정비센터협의회, 장치제작사, 클리닝센터 등이 참여하며, 깨끗한 공기를 위한 운행경유차의 저공해 사업의 중요성과 동방법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0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운행경유차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달거나 저공해엔진으로 바꾸는 등 최근 10년간 265,591대에 대하여 저공해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가 2005년 58㎍/㎥에서 2013년에는 연평균 45㎍/㎥로 개선되었다.
시는 일일 통행차량이 6만 3천여대에 달하는 가락시장의 북문 출․입구에서 시장 출입 차량 운전자들에게 저공해사업 및 참여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며, 무․배추 경매장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과 경유차 저공해사업 홍보 및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신홍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