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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체감경기는 2014년 경기보다 어렵다(82.9%), 양호(3.6%), 100점기준 19.43점”
중소기업중앙회가 총 503개의 소상공인 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지난 해는 내수부진과 경기침체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지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펴낸 ‘소상공인 경영현황 및 경기전망조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수지는 2014년대비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 중 악화(69.8%),양호(3.6%), 100점기준 26.74점에 머물렀다. 업종별로는 서울.경기지역은 도소매업, 기타 지역은 음식점,숙박업 업종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수지 악화요인으로는 소비심리위축과 동일 업종간 경쟁심화,낮은 수익구조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수지가 악화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인원감축(24.2%), 사업축소(16.5%)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도소매업, 매출액 규모가 낮은 기업(3억이하)에서 휴폐업 고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경영하면서 어려운 분야로 도소매업은 판로확대와 자금조달을, 숙박음식업과 수리서비스업에서는 자금조달과 인력부족을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인력을 원하는 때에 채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51.3%,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은 48.7%로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서울.경기 이외 지역은 수리,서비스업,매출1~3억원 집단에서 희망하는 인력을 채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인력을 채용하는 데 어려운 주요 요인으로는 적합한 인력부족(22.9%),소요경비(22.0%), 지원인력의 높은 기대임금(17.1%) 순이었다.
한편 올 해 경영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긍정(8.9%), 부정(54.1%), 현상유지(37.0)로 현상유지나 더어려워질 것이란 인식이 90%를 넘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