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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달러세, 올 4분기 유로화 대비 3.7% 상승전망 2016-0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출처 국제금융센터)

미국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추가금리인상에 따른 강달러로 인한 경기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블룸버그가 올 해 4/4분기 기준,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올해보다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도 미연준의 추가금리인상 자체가 미국은 물론 국내 경기리스크를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연준의 금리의 금리인상 자체가 미국은 물론 글로벌 경기리스크와 맞물려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지난 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세계증시가 하락하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지난 해와 비교해 30일 10.41%%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는 반면, 금선물 가격은 내림세를 보인다.

 

3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하락 및 주요 지표의 부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강세, 엔화대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유로 대비 달러가치는 1,0862로 전일 1,0933보다 0.65% 하락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주요 경기지표 부진 및 글로벌 증시 약세 영향에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8.84 포인트(1.02%) 하락한 17,425.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다우(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94%)내린 2,043.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8.44포인트(-1.15%)낮은 5,007.41에 장을 마쳤다.

    

채권시장은 펀드 수요 증가 및 안전자산 선호 강화영향으로 미국채 금리는 2.2% 하락했다. 유가는 미국의 이란제재 가능성 및 북해 폭풍 피해 우려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4센트(1.2%) 오른 37.04달러에 마쳤다. 또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트로이온스당(31.1g)당 1061.4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달전과 비교해 6%(1년전 대비 9.6%) 낮은 가격이다.

 


(출처 국제금융센터)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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