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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석유비축기지, 시민문화시설로 재탄생한다. 30일 첫삽 2015-1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마포석유비축기지)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실내.외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을 갖춘 시민 문화시설로 변신하기위한 준비를 마치고, 30일 첫 삽을 뜬다. 오는 17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는 ‘마포 석유비축기지(마포구 성산동 산53-1일대) 재생 및 공원화 사업’을 착공,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친환경 복합 생태.환경.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킨다고 29일 밝혔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74년 제1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서울시에서 비상시에 대비해 `76년 건설한 민수용 유률저장시설로 지난 40년간 시민 접근이 철저히 통제돼오고 있는 곳이다.

 

 

‘마포 석유사업비축기지’( 총 14만㎡)에 들어설 주요시설은 실내.외 공연장, 기획 및 상설 전시장, 정보 교류센터 등이며 1일 최대 1,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외부 공간에는 산책로, 야생화정원, 공연마당 등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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