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 10월 1일부터 시행 - 전년 대비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6개월간 최대 3만5천원까지 인센티브 지급 2014-09-1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서울시가 기존보다 자동차를 덜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률에 따라 6개월간 최대 3만5천

원까지 인센티브를 준다.

서울시는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실시, 5만

명 참여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만 5만 명은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에 신규 또는 갱신 보험가

입자 중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보험사는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는 곳으로, 시는 15일(월) 13시 40분 신청사 6층 영상

회의실에서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 손해보험, 보험개발원, 녹색교통운동과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방법은 손해보험사에 참여 신청을 하고 6개월 간 자동차를 기존보다 덜 타 주행거리를

줄이면 된다. 이후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손해보험사가 전년도와 비교해 얼마나 주행거

리가 줄었는지 확인하고 감축률에 따라 시가 현금(계좌이체)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한편, 업무협약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 현대하이카다

이렉트 허정범 대표이사,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이사, 보험개발원 김수봉 원장, 녹색교통

운동 자동차환경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 등을 검증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

정이다. 특히 이때는 모든 손해보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시민들

이 지속적으로 주행거리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경휘 기자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