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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토교통부가 정부 3.0 기조에 따른 정보제공 확대 및 금년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준비해 온 사안을 연이어 발표했다. '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됐으며 앞으로 국가공간정보포털이 마련돼 11종 채널의 공간 정보를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3일 국토부는 지난 9월 분양권. 오피스텔 실거래가가 공개에 이어 실거래가 공개 범위를 '토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순수 토지 실거래 가격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홈페이지(rt.molit.go.kr)와 모바일 실거래가 앱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거래신고가 도입된 2006년 1월이후 전국 순수 토지(건축물이 없는 토지) 매매 498만 건이다.
실거래가 정보 공개 항목은 물건 소재지와 매매가격,매매,계약일,용도지역 및 지목이다. 다른 부동산실거래가처럼 신고 다음날 공개하고, 거래 당사자 인적사항과 세부지번 등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내용은 제외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인 국민이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가격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거래 당사자 스스로가 허위신고를 자제하게 되는 등 탈법적 부동산 거래 관행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공개는 국토부가 정부 3.0 기조에 따른 정보제공 확대 및 금년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준비해 온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24일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확보 중인 124개 기관, 23,214건의 공간정보목록의 정보 모두를 국민에게 확대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을 개최한 후 국토부관계자는 구축된 모든 공간 정보의 편리한 제공으로 더 이상의 중복구축이 필요 없으며 1인 창업자와 같은 영세규모 사업자의 초기자본 절감을 가능케 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는 통신,무인항공기(UAV)등에 대해 세계의 테스트베드로 낙점되는 만큼 기술서비스 시장 전망이 밝아 앞으로 공간정보통합포털이 기술혁신의 촉매로 작동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