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마켓’, 21일부터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2015-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성공의 크기는 차이가 커도 행복의 크기는 차이가 적다. 성공이 행복을 좌우하지 않아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이 세상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소가 대로 대가 소로…, 다만 빠르게 변하느냐 늦게 변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군가는 세상의 변화 때문에 울고 또 다른 누군가는 변화 때문에 웃는다.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오는 21일부터 유망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줄 축제의 장 ‘헬로우 산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21일부터 4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펼쳐지는 이번 ‘크리스마스마켓’은 1인 창작자 200여팀이 가죽, 금속,액서서리 등 디자인제품을, 중소사회적 경제기업 50여팀이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소품 및 연말연시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 또 20여대의 푸드트럭도 참여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마켓 판매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푸드트럭 사랑나눔 음식바자회’도 운영해 크리스마스 온기와 상생과 나눔의 의미도 담았다.
한편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닮은 소소하고 정감있는 문화 공연도 매일 펼쳐징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됐다. 보통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행사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