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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관리공단, 소비자중심경영 CCM인증 시민편익높였다. 2015-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기자]



 

교통, 문화체육 등 시민접점 서비스가 많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시민중심경영을 실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시설관리공단에 소비자중심경영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하 CCM)을 인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의 평가과정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공단은 올해 정부 3.0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단이 CCM인증을 획득한 배경에는 정부 3.0 ‘시민중심의 공단’목표 아래 ‘시민중심 열린경영’을 도입해 실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실시간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에 공유.개방함으로써 모바일, 앱(APP), 포털사이트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편익을 높인 바 있다.

 

또 공단은 장애인 이동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울장애인콜텍시 빅데이터 3억2천 건만 건을 분석하여, 장애인콜텍시, 자동배치시스템‘을 개발하여 차량 대기시간을 단축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였다.

 

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내년부터는 시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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