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선 시니어 보안관 운영 , 어르신 일자리 만들고 지하철 안전도 지켜
2015-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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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기자]

지하철 질서유지와 안전을 위해 시니어 보안관(60세이상)이 오는 20일부터 활동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울도시철도가 손 잡고 지하철 안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총 26명으로 구성된 시니어 보안관이 오는 20일부터 주말,공휴일동안 5~8호선 전동차 내 질서유지와 안전업무를 담당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시니어 보안관 운영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사가 지난 달 18일 ‘시니어인턴십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해 함께 준비해왔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고용기회와 재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직업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사관계자는 “보안관 업무 중 비교적 간단히 할 수 있는 업무를 어르신께 맡기면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도움이되고, 공사도 정부정책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 내 무질서는 풀기 어려운 숙제지만,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지혜를 빌려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께 잘 맞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