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청소년 스마트폰 통한 문자/SNS 과다 사용가능성 높아져 2015-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장훈녕기자]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어린이 및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급증과 관련하여 스마트폰중독, 집단따돌림 등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TV,인터넷,게임등에 비해 스마트 폰 이용지침을 두고 있는 가정이 상대적으로 적어 스마트폰 이용의 순기능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15일 ‘어린이,청소년 휴대폰 보유 및 이용행태’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이용이 확산되면서 인스턴트메신저, SNS 등 미디어서비스 이용도 전연령대 평균 이용률보다 크게 나타나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일부 청소년의 스마트폰을 통한 문자/SNS과다 사용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각각 86.6%,90.2%로 전체 응답자 기준 스마트폰 보유율(77.6%)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또한 일반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의 보유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낮을수록,남학생일수록 게임앱 이용이 압도적으로 크고, 학년이 높을수록,여학생일수록 게임 앱 편향이 줄고 인스턴트메신저, SNS, 음악 등 이용앱이 다양해 지는 경향을 보였다.

어린이 및 청소년이 스마트기기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는 비율은 4.3%, 유료 앱을 구입하는 평균 개수는 2.4개로 전체 스마트기기유저 응답자 기준 결과 (구입률 5.2%,평균 구입개수 2.7개)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초등학생은 게임, 인스턴트메신저,책/만화(웹툰)의 순으로 나탔났고, 중학생은 게임, 인스턴트메신저, 음악의 순으로,고등학생은 인스턴트메신저, SNS, 책/만화(웹툰)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휴대폰 요금은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고 응답한 2.4%를 제외하고는 주로 가족등이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들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관련 구입 경험 비율은 전연령대 평균 구입률에 근사하게 나타났으며, 지출금액 또한 전연령대 평균 지출액의 3분의 2 수준으로 나타나 비중있는 소비계층이 될 가능성이 있다.

 

보고서 작성자인 김윤화 연구위원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급증과 관련하여 TV,인터넷,게임등에 비해 스마트 폰 이용지침을 두고 있는 가정이 상대적으로 적어 스마트폰 이용의 순기능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이 연구보고서는 올 해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의 휴대폰 보유 및 이용현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미디어서비스 이용행태를 분석했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