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 활성화위해 화장품등 소비재 5대품목 지정, 수출금융지원 20조 늘려
2015-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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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기자]
정부가 화장품,식료품,생활용품,유아용품,의류등의소비재를 5대 수출 주력유망 산업으로 지정.집중육성한다. 수출 금융지원을 20조 늘려 271조를 지원하기로했다.
정부는 ‘2016년 경제정책방향’을 16일 발표했다. 수출활성화관련 대책을 보면 화장품등 5대 소비재로 기존 수출주력산업을 대체했다. 소비재(화장품,식료품,생활용품,유아용품, 의류등)를 내년도 5대 수출주력 산업으로 지정해 제조업(자동차, 전자, 철강, 조선등)을 교체헸다.
또 산업정책 패러다임을 메이드 바이 코리아(Made by Korea)로 전환해 해외 공장에서 한국 제품을 만들어 파는 산업정책을 추진한다. 내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통해 중국,베트남 등에 해외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또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지징, 베트남 호찌민등에 가칭‘코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해 법률,회계,노무,디자인 등 사업지원서비스의 동반 입주도 추진한다. 무역보증기금, 수출입은행등을 통한 수출금융지원 규모도 올해 251조 원에서 내년 271조 원으로 20조원 증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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