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가꾸미', 서울정원박람회 정원 관리한다.
2015-12-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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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 ‘2015 서울정원박람회’ 중 20개 정원(월드컵공원내)이 그 모습 그대로 유지,관리된다. 서울시는 정원 작가(황지혜,황혜성),공모작가 정원 15개소, 어린이 정원 스타 정원 3개소등 20개 정원을 보존해 32인의 ‘아름다운 정원 가꾸미’ 시민정원사가 정원을 돌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아름다운 정원 가꾸미’ 32인은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춘 올해 하반기 서울시 시민정원사 119명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서 정해진 정원 해설사로 활동하는 시민 중에서 선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정원박람회에는 총 87만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박람회가 끝난 후 11월부터 1달여간 시민정원사에 대한 실질적인 정원,유지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정원박람회를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 주요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열정가득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원관리가 시민 녹색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