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오는 17일 오후 5시30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서울시체육회와 함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올해 17일부터 내년 3월9일까지 55일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형삼 서울시 체육정책과장은 “올해 스케이트장 운영(규모 6,886㎡)은 특별히 이용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규모는 지난 해와 비슷하지만 화장실 개수가 늘고 스케이트화를 갈아신는 전용공간이 마련됐다. 또 북카페와 매점 등 휴게 공간과 고객만족실이 운영돼 이용객의 불편을 덜었다.
무엇보다 이용자의 안전을 생각해 입.퇴장 출입구를 구분하고 스케이트 대여실과 반납실을 분리 운영해 이용혼장을 해소했다. 또 시설물은 내화재료를 사용해 화재 예방 안전도 강화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이용료는 1회1시간 1,000원(스케이트화 대여료 포함)이며,개장 첫날은 무료다. 개장 첫날은 지구온난화!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하나되어 북금곰을 깨워주세요’ 등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퍼퍼먼스를 진행한다. 이용시간은 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9시 30분,금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다.
한편 서울시는 중국발 대기오염에 다른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매 회차 2시간 전부터 측정한 통합대기환경지수(CAI)가 평균 151 이상일 경우 다음 회차 운영을 중단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와 SMS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장 훈 녕기자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