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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지역재단 '스케치관련 컨퍼런스 8일 열려 2015-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오는 8일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2015 지역재단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역재단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기금을 사용하며, 연대를 통해 지역의 이슈를 공론화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금전문기관이다. 전 세계적으로 지역재단은 1,680개소가 있다.

 

 

서울시는 독일,캐나다,일본등 각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지역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과 함께 오는 12월8일 페럼타워에서 '주민지역 중심의 복지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재단의 역할' 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서울형 지역재단(Community Foundation) 의 밑그림을 그린다.

 

1부에서는 해외 지역 재단의 사례가 소개된다. 캐나다 내 191개의 지역재단을 네트워킹하고 있는 '캐나다 지역재단' 회장 이안버드(Ian Bird)의 강연에 이어 독일 '지역재단 이니셔티브'의 컨설턴트 악셀 힐링(Axell Halling)의 강연등이 개최된다.

 

2부에서는 국내에서 자리잡고있는 지역재단의 성공과 실패사례가 공유된다. 국내에는 천안풀뿌리희망재단(2006),부천희망재단(2010), 성남이로운재단, 안산희망재단,인천남동이희망재단 등이 설립 운영 중이다.

3부에서는 모금조성,운영전략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남원준 서울 복지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재단 전문가의 지혜를 나누고, 각국의 우수한 정책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해 지역재단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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